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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 아무의 세상

베르톨트 브레히트란 사람의 작품은 사천의 선인 정도말고 없는거 같다.시대가 급변(전쟁등)할때의 사람이라그런지 이번것도 그 격동기의 한 중간에 서 있는거 같다.하지만 원작과 이 극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는 모른다.(원작을 읽어보지 않았고 독일의 당시 시대와 지금의 한국은 많이 다름)그리고 독일의 빵과 한국에서의 빵은 어떤 의미의 차를 보이는지각색을 하려면...

연극 -벚꽃동산-

어느때부터인가 이 극장에서 하는 극은 왠만해서 보는거 같다.일단 안톤체홉 연극을 안락한 의자에서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곳도 이곳 말곤 없다.(음식물 반입이 가능한 것도 특이하고 심지어 먹으라고 커피와 과자를 줌)연극제, 판소리 8회, 안똔체홉극장, 무죽페스티벌..등 몇몇 시리즈(?)를 보다보면 일주일에 한편 보는거로는 사실 좀 부족하다그렇다고 두편보자니...

-판소리완창 최호성의 심청가_강산제-

화창한 늦봄이다.(절기로는 하지)더울법도 한데 바람 잘 불고 건조하고 청명하다.조금 일찍 끝났다면 남산을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려 했으나 어김없이 4시간정도 공연한사람이 몇시간동안 혼자 공연한다는게 쉬울리 없을게다.(혼자 노래방에서 4시간동안 노래를 부르는것도 힘들텐데 관객이 있는 공연을)판소리 완창 무대는 처음이라는 최호성 소리꾼(올해 33세라고 하는거...

연극 -3日(일)-

무슨의미일까이번엔 무엇을 봐야할지 고민스러웠다가 무죽시리즈 마지막극이라 선택어이없는 죽음(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이런류의 사고사는 의외로 많을거 같음)그리고 3일간의 장례영화 '사랑과 영혼'도 아니고 죽은이의 영혼이 산자들을 지켜본다(호러 아님)늘 그렇듯 양쪽은 서로의 애환과 원망, 후회등을 늘어놓지만 그들의 끊겨진 세계는 연결되지 않는다. 되어서도 안...

만주전선

이번엔 집 정리도 어느정도 마무리 할겸해서 현충일에 연극 한편 보고, 휴가 하루 내서 이틀간 작업방 정리하고마지막 하루는 빈둥빈둥, 계획은 제법 그럴싸하다. ^_^;;오전에 인사동 겔러리 구경갔다가 국립현대미술관 잠깐 들러서 어슬렁거리다가 낮잠 살짝 자주고혜화동으로 왔는데 비가 온다.한쪽엔 카메라, 한쪽엔 가방, 한손엔 우산.. 에휴.. 바쁘다.하지만 ...

연극 -샤인, 핏대 두편-

-샤인(낭독공연)-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모티프로 한 연극인거 같긴 한데표면적으로 드러난 사건의 내용 이외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게 된 원인은 전혀 모르는 사건이다.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풀이하던 그러려니 하겠지만전체적인 흐름은 영화 '사랑의 블랙홀'같이 끊임없이 시간이 반복되며 문제점을 고쳐간다.추리,스릴러는 아니고 극중 부모(부모인가?)가 계속 회기하여 ...

-판소리완창 오민아의 심청가_강산제-

찢어진 가방을 구입가에 맞먹는 가격으로 수선에 맡겼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하다.아마 공연을 보기전의 기분이 이와 비슷할까, 보기전엔 왠지 걱정이 되고 일같이 느껴지다가도공인을 보고 끝난후엔 보기 잘했고 뿌듯한 기분을 안게된다.이런 기분이 판소리 완창 시리즈에선 특히 더 크게 다가온다.일단 공연시간이 짧은게 3시간 길면 6시간(소개하는곳에선 8시간도 한다지만...

연극 -내일은 챔피온-

소극장 연극중 인터미션(중간 쉬는 시간)이 있는 연극을 하는 곳은 이곳이 거의 유일한거 같다.쉬는 시간 포함해서 2시간30분정도 되는데 생각해보면 한번에 쭉 해도 될정도 시간인데 왜 쉬는 시간이 있지?공연중 음료를 마음대로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나눠주기때문에 쉬는 시간이 있는것일수 있지만이게 좋은것인지 오늘은 좀 의문이 든다.다들 음료를 꺼냈다 넣었다 ...

연극 -구멍을 살펴라-

시원하면서 따뜻한 봄날에 하는 연극 치곤 제목이 특이하다.'구멍을 살펴라'라니.. 하수구속 쥐들 얘기 인가?독특하게도 인터넷 예매처 조차 아무런 사전 내용이 없다.보통 시놉, 제작의도 정도는 나오기 마련인데 아무것도 없다.관객은 제법 많지만 태반이 지인들 같은 기분이 들고(지인들이 나왔을때 특유의 웃음들이 관객석 여기 저기 퍼져나옴)내가 앉은곳은 콘트롤...

연극 -세월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

올해는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가버려 아쉬웠는데연극 제목마져 이리도 씁쓸하다니인생 끝자락에 사람들이 마주서게 되었을때의 심정을 알진 못한다.어렴풋(이상한)한 느낌으로 회한보단 하고 싶은것이 많으나 할 수 있는게 없겠다 싶은정도랄까?좀더 늙어야 느낌이 제대로 올지, 지금 느끼는 감정 그대로 끝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알아도 그다지 쓸모 없는 감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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