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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장미를 삼키다-

태풍인가? 장마같지만 빗방울이 따뜻한걸 봐서는 태풍같지만 바람이 없다.어느것이든 한국 특유의 습한 여름을 만들어준다.이와중에 도로에 물뿌리는 살수차는 또 뭘까? 예정됬으니 돈 받기위해 뿌리는건가? 비내린지 한시간 훈데이 극장 좌석이 이렇게 안좋았나좁고 엉덩이가 아프다. 거기에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습한기운이 있다.무대도 5일 공연이라 조촐(짧은 기간 공...

연극 -마지막 세자매-

한여름에도 태풍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하늘은 예쁘다. 그러나 날은 무덥다.안똔체홉의 세자매를 각색한것까지 포함하면 몇번은 본거 같은데이상하게도 객석에 앉아 공연을 기다릴때까지는 내용이 기억 나지 않다가극이 시작하고 10분정도 지나면 모든 기억들이 살아난다.이 기억들때문에 긴 공연시간도 길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극 자체의 새로움이나 신선함은 없다.그리...

연극 -3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름만 껴도 날이 훨씬 시원해지는걸 봐선 화산이 폭발해서 대기가 탁해지면과학자들이 지구온도가 떨어져 빙하기가 올수도 있다는 말이 세삼 실감나는 하루다.하지만 한국의 7월에서 장맛비가 사라지면 쉽지 않은 계절. 인간에겐 여름이 위험할까 겨울이 위험할까겨울이 좀더 낭만적으로 느껴지지만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수 있는 여름도 만만치 않은 낭만적인데..극장에 들어...

연극 -남겨진 사람들-

장마가 끝난건 아닌데 끝나가나보다. 덥고 뜨겁고 습하다.한국은 더울때 너무 습도가 높고 추울때 너무 건조해서 사람 살기엔 안좋다고 하던데생각해보면 이래서 다양한 음식들이 발달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래서 살을 못 빼고 있는게지종로에 집회가 있는지 버스가 움직이질 않는다.결국 내려서 걸어가보니 시위자들이 행진하느라 길이 좀 막히던데경찰들이 교통정리를 ...

연극 -사랑 셋_이바겸 단막프로젝트-

아~ 날이 무척 덥다. 비가 올때만 시원한 여름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른, 유월인데올해는 더울런지 아니면 이정도로 멈춰줄런지.. 나는 그 흔한 에어컨도 없다.달달한 살랑이야기 세편엄밀히 말하면 중간 한편은 아니지만 시점에 따라선 달달할수도 있을거 같다.내가 연인 이야기를 공연으로 보기 꺼려하는 것은 너무 과몰입하기때문인데나이가 차면서 점점 사라지길 기대했...

연극 -다락_굽은 얼굴-

아~ 연극은 영화보다 접근장벽이 높은 편이다.영화처럼 반복해서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용의 난해함이나 표현의 한계도 크기때문이다.그런데 영화보다 비싸면서 공연시간이 한시간도 안된다면 과연 볼 사람이 있을까?짧고 강렬하게 만드는건 심사하여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 품목에서나 그러한것이지쫓기지 않는다면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적당한 시간을 할애한 적당한 구성의 ...

연극 -하이타이-

화창한 봄날이지만 시험이 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좀 하고 시험을 봤으나 20문제중 15문제를 찍어야 하는 사태 발생누나에게 추천받은 제목이 코믹같은 연극 하이타이, 우울함은 잠시 뒤로시간 여유가 많아서 배고프지도 않은데 칼국수도 먹고, 공원 의자에서 수십분정도 꾸벅 꾸벅 존다.터벅 터벅 극장에 들어갔는데 이곳 의자가 이렇게 불편했었나?모노드라마라 하...

연극 -추석-

비온뒤 길에는 꽃핀 풀들이 어느새 심어져노랑이와 빨강이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는 완연한 봄인데 기분이 별로다.먹고 살기위해 일하는것도 남좋은일만하고 있는거 같아 점점 지쳐갈뿐.그나마 주말에 나와서 연극 한편 보는 재미로 살고 있는것도 요즘같은때는 초라하게 느껴진다.시놉을 안보고 그냥 예매를 하는 버릇때문에 극장 객석에 앉아 리플렛에 적힌 시놉을 보니단조로...

연극 -세자매, 죽음의 파티-

요 몇일 포근하더니 비때문인지 몸 콘디션이 안좋아서인지 걷는것이 부담스럽다.빗소리는 좋은데 우산은 왜 싫은지체홉의 세자매 오리지널 작품은 한번 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시대와 잘 어울리니 유명작품이겠지만짜릿함이 있다거나 하진 않고 러시아에 대해 내가 아는것이 있는것도 아니고특히 서양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 또한 잘 모르기도 하고 산업혁명때 어땠을지 책에...

연극 -인코그니토 Incognito-

당분간은 급한 시험이 없으니 꾸준히 놀아줘야 할 시기긴 한데 마음 한구석이 이상하게 별로다.봄이라 그런지 겨울이 후딱 사라져서 그런지인코그니토란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사전적으론 가명, 익명이라는데..낭독극이란걸 여지것 너댓편이나 봤으려나? 이런 장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항상 느끼는거지만 라디오를 들으면 되는 상황인데 왜 극장까지 가서낭독극이라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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