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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상운동 대복상회-

일주일동안 바쁜것도 없었으면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관람기를 쓰려 하니많은것이  잊혀진거 같다.혜화당이란 소극장은 극장 이름은 이쁜데 좀 후졌다. 좌석도 편하지 않고구조도 좀 그렇고. 언젠가 리모델링 해서 새롭게 태어날런지 이렇게 있다가 사라질런지..낡은 옛것이라며 사라져가는 한국의 수많은 동내를 그려내는듯 안타까움이 물씬 풍기는 연극이다.그...

연극 -독-

바빴던 연말 일도 대부분 사그러들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니다시 보기 시작한 연극.연말과 연초엔 미술관과 연극을 많이 보고 싶었지만 여느때보다도 못본거 같아서작년과 올해는 끝과 시작이 기분좋게 지나가는건 아닌거 같다.보통 연극영화 제목에서 독(Poison)이나 그 관련한 것이 들어가면 대부분 팜므파탈, 옴므파탈이 주제인게 많다.이 연극도 그것을 벗어나지는...

연극 -스크루테이프-

설 연휴도 끝이 보인다. 연휴랄것도 없지만기억력이 더 안좋아졌는지 엊그제가 크리스마스같은데 벌써 1월 말이라니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간다던데 천살 먹은 산신령은 하루가 1초같을지갓난아기는 하루가 1년처럼 더딜까아무튼 예약해놓은 연극은 배우가 코로나에 걸려 취소한다고 통보를 받았지만 코로나때문인지관객이 없어서인지 알수 없다.어제 밤에 내가 예매할...

공연 -새날-

설연휴지만 그다지 연휴같은 느낌도 들지 않고 엄청 춥다.하지만 설날 무렵 하는 이 공연은 기다려진다. 비록 이번이 두번째 보는거지만. ^_^흥겹고 아름다우며 멋있다.그러나 조금 짧다. 한 70분정도 되는 공연이던가? 이정도면 짧은거 아닌가총 7가지로 구성된 무용 공연인데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 면이 있다.이상할정도로 움직임을 절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연말이 연휴가 아닌 토요일과 일요일이라는것은 묘한 섭섭함이 앞선다.대체휴일이 있는것도 아니고큰 극장에서 티켓 파워 있는 배우들이 나오는 공연은 왠만해서는 잘 안보게 되지만신구선생께서 연세도 많으시니 이럴때 아니면 더이상 못 볼수도 있어서보게 되었지만 별다른 기대가 되는 연극은 아니었다.포스터에서 풍기는 시시콜콜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전개하지만 극장은...

연극 -게릴라씨어터-

오늘은 본의아니게 오래 걷게 된 하루였다. 짐이 무거운것도 아니었는데15km정도 걷고 허벅지쪽 관절이 아프다니.아무튼 가을은 많이 걸어도 쓸쓸하게 차분해져서 좋다.그런데 이 연극을 무슨 생각으로 예매했을까?근래엔 도통 웃을일이 없었기도 하고 연휴도 없고 회사에서 주4일근무을 할턱도 없다.(지난 정부때만 해도 주 4일근무 회사들이 늘고 있었는데 이번정부에...

연극 -탈주자-

관람기는 연극을 보고 난 후 바로 쓰는게 좋은데근래엔 무엇때문일까. 가을때문인지 얼마전 발생한 이태원 1029 참사때문인지바쁜 회사일들때문일지아무튼 연극을 보는것은 좋지만 손가락을 움직이는것이 싫은 요즘이다.묘한 무대, 안과 밖이 나뉘어 있고 안쪽은 실루엣만 보일뿐이다.밖은 좌우로 길죽제목 처럼 실제 탈주자를 뜻하지는것은 아니다.아니다. 탈주자를 뜻하는...

연극 -우리읍내 Our Town-

이런일이 한국에서 또 벌어질줄이야. 박가가 탄핵 된 이후 없을줄 알았는데집에 들어오니 관람기를 쓸 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났으니지금 머리속에 남은 '우리읍내'라는 연극의 내용은 몇몇 포인트만 남아있다.연극 구성은 무척 단촐하지만 2시간 15분의 제법 긴 연극, 그리고 중간 휴식 시간이 없다.배우들이 공연내내 긴장하니 관객도 긴장의 끈을 놓지 ...

연극 -부정 Denial-

피로가 풀리는 회사란 존재할수 없는걸까.. 왜 이렇게 몸이 피곤해지는지 모르겠다.더 일을 많이 시키기 위하여 휴일이란걸 만들었을 모르지만 더 일을 많이 하기 위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그 휴일에 나는 연극 한편과 짧지 않은 시간을 걸으며 피로가 풀리길 기대하지만생각보다 효과적인방법은 아니다. 단지 좋아하는 걸 하고 싶다는 갈망을 풀기 위함일뿐이번...

연극 -루나자에서 춤을-

모르겠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분명 대가리들의 야욕으로 생긴 참사가 분명해보이는데세월호참사처럼 흐지부지 수많은 방해세력으로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끝날거 같다.칼춤을 쳐달라고 뽑아놓은 이전대통령은 빙신같이 법대로만 하다가 결국은 빙신같은놈이 당선되니바로 이런 참사가 벌어져서 또 다시 무고한 사람들만 희생되고 말았다.이 허탈함때문인가 일주일이 어떻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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