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seoul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연극 -우리읍내 Our Town-

이런일이 한국에서 또 벌어질줄이야. 박가가 탄핵 된 이후 없을줄 알았는데집에 들어오니 관람기를 쓸 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났으니지금 머리속에 남은 '우리읍내'라는 연극의 내용은 몇몇 포인트만 남아있다.연극 구성은 무척 단촐하지만 2시간 15분의 제법 긴 연극, 그리고 중간 휴식 시간이 없다.배우들이 공연내내 긴장하니 관객도 긴장의 끈을 놓지 ...

연극 -부정 Denial-

피로가 풀리는 회사란 존재할수 없는걸까.. 왜 이렇게 몸이 피곤해지는지 모르겠다.더 일을 많이 시키기 위하여 휴일이란걸 만들었을 모르지만 더 일을 많이 하기 위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그 휴일에 나는 연극 한편과 짧지 않은 시간을 걸으며 피로가 풀리길 기대하지만생각보다 효과적인방법은 아니다. 단지 좋아하는 걸 하고 싶다는 갈망을 풀기 위함일뿐이번...

연극 -루나자에서 춤을-

모르겠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분명 대가리들의 야욕으로 생긴 참사가 분명해보이는데세월호참사처럼 흐지부지 수많은 방해세력으로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끝날거 같다.칼춤을 쳐달라고 뽑아놓은 이전대통령은 빙신같이 법대로만 하다가 결국은 빙신같은놈이 당선되니바로 이런 참사가 벌어져서 또 다시 무고한 사람들만 희생되고 말았다.이 허탈함때문인가 일주일이 어떻게 지...

연극 -생일만찬-

너무 예쁜 가을 하늘, 수많은 사람들그런데 가을은 그렇게 기분좋은 계절은 아니다. 특히나 하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지면더욱더 검은 밤을 찾게 되는거 같다.포스터에서 느껴지듯 제목과는 사믓 다른 무엇이 있어보인다.공연시간도 짧지 않고 무대도 적절하다무엇보다도 지난주의 특이한 공연때문이었을까? 배우들의 연기가 미치도록 멋지다.(일주일 지나면 보통은 잊게 되는...

연극 -강 여사의 선택-

날이 좋은만큼 길을 걸을때 기분역시 좋아진다.하지만 피곤함때문인지 다 늦게 나와서 그 흔한 미술관 한 곳 들르지 못하고광화문에서 혜화동까지 걸어가는것으로 연극보기 전 마무리 된 산보.이게 무슨 내용일까?시놉을 미리 읽지 않다보니 제목만 보고 판단한다는 것은 다른 방향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이번도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몇가지 착오가 있었다.첫번째로 한 ...

연극 -결혼전야-

추석 연휴땐 마냥 빈둥거리고 싶었지만 4일중 하루정도는 연극 한편을 봐줘야 한다.아쉬운점은 팥빙수 파는 제과점에서 올 시즌이 끝났는지 더이상 안팔아서마무리를 팥빙수로 할 수 없다는 것누누히 말하지만지정석으로 팔거라면 예매처에서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자.일찍 예매하고 입장시간 거의 다 되서 도착하면 똥자리밖에 더 남냐..아니면 선착순으로 앉게 하던가...

연극 -만세는 부르지 않겠다-

태풍은 적도의 뜨거워진 온도를 남북쪽으로 골고루 나눠주는 역활을 한다.지구 생태계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 한국가을엔 재 뿌리는 짓일뿐..갑자기 엄청난 습도에 땀이 시원하게 마르질 못해 끈적 끈적. 아직까지도 변화없다.일본이 침략했을때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은 99%이상이 자신들을 합리화, 미화시키는 것들이다.냉철한 시각으로 자신들이 쓰레기짓을 했다는것...

연극 -샤형-

오전 오후까지는 미친 가을하늘을 보이다가연극이 끝나고 나오니 우울한 연극 만큼이나 하늘도 우울해져있는 이상한 하루..사형제도에 대한 끊임없는 떡밥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오래된 주제지만 명확한 해답이 있는것도 아니다.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끊는것이 정당한것인가그렇다고 저 죄인들이 사회에 나와서 끊임없이 사람들을 죽이게 둬야 하는것인가감옥에서 평생 의식주 ...

연극 -대로 페스티벌-

햇살이 따가운 완연한 가을같다. 하지만 전날 술을 좀 마셨더니걷기 쉽지 않지만 파랗고 시원한 가을, 낮잠을 잘 수 있는 휴일이라서 기분이 나쁠수 없는 날이 연극은 독립된 3편을 한번에 모아놓은 것이라 공연시간이 길수 있지만장장 140분인데 인터미션도 없다. 보통 이정도면 중간에 화장실 한번은 다녀오게 하는데..-순이의 그림자-첫번째 이것이 시작하기 전에...

연극 -더 테이블(The Table)-

지금이 초가을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한여름이라 불러주고 싶다.오랜만에 작지않은 극장에서 연극을 보는건데 국립극장 구석에 달오름극장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알았다.해오름이나 하늘극장은 몇번 가봤지만, 위치는 구석이고 겉모양은 낡아지만 무대는 훌륭하다.좋은 무대, 좋은 소리, 괜찮은 객석, 시원한 공간이런 큰극장에선 좋은 무대를 보고 싶고, 넓은 공간인 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H_ADdSense



ADdSense

구글AD세로120_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