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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샤인, 핏대 두편-

-샤인(낭독공연)-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모티프로 한 연극인거 같긴 한데표면적으로 드러난 사건의 내용 이외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게 된 원인은 전혀 모르는 사건이다.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풀이하던 그러려니 하겠지만전체적인 흐름은 영화 '사랑의 블랙홀'같이 끊임없이 시간이 반복되며 문제점을 고쳐간다.추리,스릴러는 아니고 극중 부모(부모인가?)가 계속 회기하여 ...

-판소리완창 오민아의 심청가_강산제-

찢어진 가방을 구입가에 맞먹는 가격으로 수선에 맡겼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하다.아마 공연을 보기전의 기분이 이와 비슷할까, 보기전엔 왠지 걱정이 되고 일같이 느껴지다가도공인을 보고 끝난후엔 보기 잘했고 뿌듯한 기분을 안게된다.이런 기분이 판소리 완창 시리즈에선 특히 더 크게 다가온다.일단 공연시간이 짧은게 3시간 길면 6시간(소개하는곳에선 8시간도 한다지만...

연극 -내일은 챔피온-

소극장 연극중 인터미션(중간 쉬는 시간)이 있는 연극을 하는 곳은 이곳이 거의 유일한거 같다.쉬는 시간 포함해서 2시간30분정도 되는데 생각해보면 한번에 쭉 해도 될정도 시간인데 왜 쉬는 시간이 있지?공연중 음료를 마음대로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나눠주기때문에 쉬는 시간이 있는것일수 있지만이게 좋은것인지 오늘은 좀 의문이 든다.다들 음료를 꺼냈다 넣었다 ...

연극 -구멍을 살펴라-

시원하면서 따뜻한 봄날에 하는 연극 치곤 제목이 특이하다.'구멍을 살펴라'라니.. 하수구속 쥐들 얘기 인가?독특하게도 인터넷 예매처 조차 아무런 사전 내용이 없다.보통 시놉, 제작의도 정도는 나오기 마련인데 아무것도 없다.관객은 제법 많지만 태반이 지인들 같은 기분이 들고(지인들이 나왔을때 특유의 웃음들이 관객석 여기 저기 퍼져나옴)내가 앉은곳은 콘트롤...

연극 -세월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

올해는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가버려 아쉬웠는데연극 제목마져 이리도 씁쓸하다니인생 끝자락에 사람들이 마주서게 되었을때의 심정을 알진 못한다.어렴풋(이상한)한 느낌으로 회한보단 하고 싶은것이 많으나 할 수 있는게 없겠다 싶은정도랄까?좀더 늙어야 느낌이 제대로 올지, 지금 느끼는 감정 그대로 끝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알아도 그다지 쓸모 없는 감정이 ...

연극 -잉여인간 이바노프-

이 극장에선 안톤체홉것만 하는지 모르지만(전엔 다른것도 본거 같은데)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임에도 훌륭한 연극을 볼 수 있다.이번엔 이바노프조금전 구매사이트를 가서 연출의 의도에 관한걸 읽어보는데 원작보다 40분을 줄였다고 나온다지금도 2시간이 넘는데 40분을 줄였다고? 왜?아쉽다.스피드감은 있지만 뭔가 가위질 당한 느낌이 있는거 같긴 했으나공연시간이 2...

연극 -브라더 포인트-

몸이 허한가?아무리 때 늦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 날이라도 이렇게 추울수 있다니오늘의 마지막은 '무대에서 죽을란다' 페스티벌의 두번째인 '브라더 포인트'이 페스티벌은 작년부터 본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지만 느낌은 대단히 좋다.일단 연기 수준이 남달라서 주제에 보다 명확하게 다가갈수 있다.그러다보니 내용에 충실할수 있는데 이게 꼭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아...

연극 -양인대화-

비와 눈이 미친듯 내렸지만 날이 갰지만 바람이 불어 춥다.옷이 집에서 자동으로 날라올 수 없으니 하루 종일 덜덜덜 젠장우산도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할때의 한 20미터정도 쓴것이 전부, 그것때문에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다니조울증 같은 날두번째 짧은 극 '양인대화'이 연극은 무대가 더욱더 조촐한 의자 두개그래서 양인(두사람)의 대화인가? 했더니보다보면 양인...

연극 -도착-

하루에 연극 세편을 본다는건 쉽지 않다.아니 연극 세편이 어려운게 아니라 관람기를 쓰기가 어렵다고 해야 하겠지서로 완전 다른 내용들이 서로 엉켜서 잘 풀어지지 않아서 집에 와 생각하다보면 가물가물하다.다행인지 두편이 끝난 후 한시간 가량 여유가 있었기때문에 시상을 메모하듯 몇자 적어놓는것을 토대로기억의 순서를 맞춰본다.세편을 꼭 봐야 할 이유는 없었으나...

연극 -사천의 착한사람-

1년 반전에 봤던 연극을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무심결에 예매를 하고극장 앞에서 들어가는데 포스터를 보니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낯익어내 홈페이지 관람기를 뒤져보니 떡!하니 나온다.연극을 한두편 본것도 아니고 유명한것들은 당연히 겹칠수밖에 없으니 그러겠지만 모르고 골랐다가 기억나면기분이 썩 좋진 않고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떠오르는 내용들이 기억 깊은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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